한국 럭비, 21년 만의 우승 도전 銀 5000만원, 銅 3000만원 “후회 없는 경기 펼쳐주기를”
“후회 없는 경기 펼쳐주기를”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이 21년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선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을 위해 통 큰 포상금을 내걸었다.
대한럭비협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럭비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자 금메달 획득 시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달 획득에 따른 포상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12명의 럭비 국가대표와 코치진에게 주어진다. 대한럭비협회는 “최윤 회장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럭비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통 큰 포상금을 내건 것은 ‘비인지 스포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럭비 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21년 만의 금메달 획득’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럭비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윤 회장은 도쿄올림픽, 남아공 럭비 세븐스 월드컵 등 한국 럭비 대표팀이 국제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통 큰 보상을 내걸어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이끈 바 있다.
럭비 대표팀은 21일 결전지인 항저우에 입성할 계획이다. 이어 24일 오후 대만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최윤 회장은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수놓을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사기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협회 차원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포상금을 배정했다”면서 “피땀으로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라며, 그 열정이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값진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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