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년간 전장에서 죽거나 다친 러시아군이 최대 20만명에 달한다는 서방 정보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29일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솔레다르 마을에서 민간용병회사 와그너 그룹 소속 용병이 파괴된 건물 앞에 서 있다. 타스연합뉴스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은 지난해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정규군과 민간군사기업 ‘와그너 그룹’ 등 러시아 측 사상자가 적게는 17만5000명에서 많게는 20만명에 이른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전사자 수는 4만~6만명으로 추산된다.
서방 정보기관들은 러시아가 지난해 9월 30만명 부분 동원령을 내린 이후 사상자가 눈에 띄게 급증했다고 보고 있다. 징집병 대다수가 충분한 훈련을 받지 못한 채 최전방에 투입돼 ‘총알받이’가 됐다는 것이다. 러시아가 개전 1년을 앞두고 동부에서 공세적인 작전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몇주간 전사자가 급증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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