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북부, 어쩌다 특별여행주의보지역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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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북부 골든트라이앵글, 고임금 해외 취업사기 주의

주라오스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았던 A군은 인터넷에서 해외취업을 검색하던 중 라오스·태국·미얀마 국경지대인 골든트라이앵글의 리조트, 카지노 등에서 일하면 고임금을 보장한다는 글을 보고 연락했다.A군이 도착하자 중국업체는 비자를 받아야 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그의 여권을 가져갔다. 이후 업체의 태도는 달라졌다. 이들은 A군에게 피싱범죄를 강요했고 이를 거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자 그동안의 이동경비와 숙박비를 요구했다. 이에 응하지 않으면 장기매매를 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폭행하기도 했다.이곳은 업체 허락 없이는 외부 출입이 어려워 사실상 감금상태에서 불법가담하거나 많은 돈을 내야만 나올 수 있다.

골든트라이앵글 중 라오스 북부 경제특구는 2007년 중국 카지노 회사가 라오스 정부로부터 99년간 부지를 임차해 카지노, 호텔 등을 건설했다. 카지노가 불법인 태국을 피해 라오스에 지은 것이다. 이곳은 치안을 포함한 모든 행정을 중국 자치위원회에서 하고 있다. 라오스 공안도 인신매매 등 중요 사건만 중국 자치위원회에 통보한 후 출입 및 조사가 가능하다. 외교부는 특구 내 중국 업체들이 우리 국민뿐 아니라 동남아 국가 등 여러 나라의 취업희망자를 모집해 보이스피싱, 비트코인 투자사기 등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은 20대의 피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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