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교수는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입니다.\r정경심 조국 조민 입학취소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수감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건강 악화로 외부 병원으로 이송됐다.정 전 교수는 이송 후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 전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다.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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