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한국이름은 '한라성'. 이름처럼 골문을 철옹성 같이 지키고 있습니다.\r맷달튼 HL안양 아이스하키
HL 안양은 지난 7일 일본 하치노헤에서 열린 2022~23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2-1로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캐나다 출신 골리 맷 달튼이 든든하게 골문을 지킨 덕분이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특별 귀화한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 7명 중 6명이 최근 몇 년 새 한국을 떠났지만, 달튼은 그대로 남았다.
평창올림픽 이후 그는 러시아와 체코에서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한국어가 서툰 편이지만, 그의 한국 사랑은 진심이다. 달튼은 “귀국하자마자 구운 김치랑 돌판삼겹살을 먹으러 안양빙상장 앞 고깃집으로 달려갔다. 석 달 전엔 아내와 아들, 딸, 장모님까지 한국에 오셨다. 현대차 박물관에 다녀오고, 안양 KGC 농구도 보러 갔다”고 했다.한국과 캐나다 이중국적자인 달튼은 지난해 3월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도 참여했다. 달튼은 “한국 국민으로서 대통령을 뽑기 위해 안양시 비산3동 행복복지센터에서 투표했다. 누굴 찍었는지는 비밀이지만, 스포츠 공약을 따져보고 신중히 찍었다”며 웃었다. 달튼은 팀 버스 안에서 후보자의 성을 외치며 투표를 독려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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