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고 싶지만 돈이 없는 청년들에게 이런 걸 해주세요 청년주거문제 터무늬있는집 민간공공시민협업 청년주택 시민출자 경신원 기자
MZ 세대를 위한 경제생활 미디어 에서 2022년 8월 청년 세대 46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97%가 자신만의 거주공간을 갖고 독립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청년들이 독립을 하지 못하는 것은 전월세 보증금과 생활비 등과 같은 경제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 경기침체로 청년층의 고용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청년의 주거불안은 이들에게 심리적인 고통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결혼이나 출산을 기피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는 우리 사회의 미래 경제성장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국토연구원에서 2021년 9월 2030 미혼 청년 3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인식 조사에 따르면, 미혼 청년의 65.8%는 부모와 동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동거 중인 미혼 청년 가운데 직장인과 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부모로부터 독립한 미혼 청년의 경우에는 직장인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미혼청년의 소득수준은 100만 원 미만이 35.8%로 가장 많았다. 부모 동거 청년은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경우가 43.2%로 가장 많았고, 부모 독립 청년은 200~250만 원 미만이 23.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부모 독립 청년의 수입이 부모 동거 청년의 수입보다 약 2~2.5배 정도 높은 것을 알 수 있다.부모로부터 독립한 미혼 청년 1029명의 경우, 첫 독립의 연령은 평균 23.5세이며, 독립 사유는 '직장 및 학교와 학원과의 거리', '독립 욕구' 순이었다.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임대주택 공급, 금융지원 등의 주거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살펴 본 주거실태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듯이, 청년들이 실제 체감하는 정책의 실효성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청년가구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정부의 주거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일반가구 40.6%에 비해 높은 비율이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경우, 청년가구 68.8%가 주거정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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