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탱크 만재 시기 내년 2월 이후'
박성진 특파원=지난 2월 2일 촬영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내에 오염수를 저장해 놓은 저장 탱크들 모습. 2023.2.6 [email protected]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런 추정 결과를 발표하면서도 올해 여름께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다는 계획에는 변함에 없다고 밝혔다.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이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로 정화해 원전 부지 내 저장탱크에 보관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당초 하루 140t 안팎의 오염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강수량 감소와 부지 지면 아스팔트 포장 등 오염수 저감 대책의 영향으로 하루 발생량이 최근 90t까지 줄었다.그러나 올해 여름께부터 ALPS 정화한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에 방류한다는 기존 계획에는 변함에 없다고 도쿄전력은 밝혔다.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ALPS로 정화 처리하면 세슘을 비롯한 방사성 물질 대부분이 제거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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