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정지영 감독 '앞으로 4년은 더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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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사장은 영화인으로 가득... 배우 안성기, 발언 중 눈물 흘리기도

일흔 중반이 넘은 나이에 활발하게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정지영 감독은 가히 한국영화에서 상징적 인물이다. 올해로 데뷔 40주년, 지금까지 총 14편의 영화를 연출해 온 그의 회고전이 열린다. 6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엔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영화인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서른일곱이던 1983년 로 데뷔한 정지영 감독은 을 비롯해, 등 한국 근현대사에 얽힌 문제적 작품을 발표해왔다. 최근엔 로 금융 감독 주체들에 얽힌 비리를 꼬집었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을 발표하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본격적인 행사에 마이크를 든 영화인들은 그를 하나의 영화 운동가이자 영화계 대선배라고 기억했다. 스크린쿼터 폐지에 맞선 반대 운동, 대기업의 영화 산업 독과점과 수직 계열화 문제 등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그이기 때문이다. 1988년 미국 배급사 UPI 영화 가 상영되던 극장에 뱀을 푼 장본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2회 행사 때 영상자료원과 협업해서 리마스터링을 상영하게 됐는데 극장 시설이 너무 낡아 마지막 20분 분량이 끊기게 됐다"며"감독님이 그때 구두로 관객들에게 설명하셨다더라. 너무 죄송하다 말씀드렸는데 당신께선 괜찮다며 관객분들이 다 알아들으셨다고 하셨다. 그만큼 영화계의 어른이시고 중심이시다"고 말했다. 큰사진보기 ▲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진행된 정지영 감독 데뷔 40주년 기념 회고전 행사 현장. ⓒ 엣나인필름 의 방승혁 조감독은 지근거리에서 정지영 감독과 함께 일한 소회를 전했다."처음엔 연배 차이에 조금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당신께서 마음가는 대로 순수하게 밀어붙이시는 것에 많은 걸 느꼈다"던 방승혁 조감독은"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이 넘친다. 감독님의 활동이 우리 같은 후배 감독들의 정년을 늘려주고 계신다.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의 정년을 늘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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