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해지는 AI로봇…쓰레기도 알아서 줍고 버린다
이 모델은 지난해 공개한 RT-1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RT-1은 로봇이 물건을 집고, 놓고, 서랍을 여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모델이다.구글은"RT-2는 향상된 일반화 능력과 의미론적, 시각적 이해를 갖고 있다"며"기존의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작업에 필요한 가장 적합한 도구 등을 결정하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쓰레기를 줍는 일은 인간에게는 단순하지만, 로봇은 우선 어떤 것이 쓰레기인지를 인식한 뒤 그것을 줍고 버리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이 돼야 한다.구글 AI 팀인 딥마인드의 로봇 사업 책임자 빈센트 반호크는"RT-2는 대량의 웹 데이터에서 지식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쓰레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훈련 없이도 이를 식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그런 행동을 하도록 훈련받지 않아도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RT-2는 시각-언어 훈련 데이터에서 과자 봉지나 바나나껍질을 이해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뉴욕타임스는 구글이 이 새로운 기술을 가진 로봇을 출시하거나 판매할 계획을 아직 갖고 있지 않으며, 이 모델로 훈련한 로봇은 창고나 가정에서 비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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