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점 만점에 892.6점을 받았습니다.\r원중식 공군 표창
공군은 4일 정상화 참모총장 주관으로 최우수 조종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 조종사는 공군 전 비행대대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비행시간·특수자격·전문교육 등 경력과 작전참가 횟수, 비행·지상 안전을 포함한 전문지식, 체력 등을 평가해 10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선발한다.원 소령은 지난해 대대 안전편대장으로 비행안전을 관리 감독하고 대대원을 교육하는 등 비행안전 보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 주변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 대응 등 영공방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국군의 날 기념식 등에서 축하비행 편대를 이끌기도 했다. 11전비 122전투비행대대에서 주로 임무를 수행했다. 주기종은 F-15K이며 총 1천580여 시간의 비행시간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로, 작년 말부터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대 1중대장을 맡고 있다.원 소령은"오늘의 영광을 공군장교이자전투조종사로서 주어진 임무를 더욱 완벽하게 수행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조국 영공수호와 공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조종사는 공군작전사령부 주관 공중사격대회 우승자인 '탑건'과 함께 공군 조종사에게 최고의 영예로 여겨진다. 탑건이 사격대회 금메달 수상자라면, 최우수 조종사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MVP'라고 할 수 있다. 1979년 첫 선정 이래 이번 원 소령까지 총 44명이 배출됐다. 원 소령 외에 분야별 최우수 조종사로는 ▶전투임무 분야에 제38전투비행전대 KF-16 조종사 권오현 소령 ▶비행교육 분야에 제1전투비행단 T-50 조종사 박상수 소령 ▶기동통제 분야에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HH-47 조종사 조성모 소령이 선발돼 각각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한글 1만1172자 탄생 비밀은... 발로 쓴 '한글 문화유산답사기'한글 1만1172자 탄생 비밀은... 발로 쓴 '한글 문화유산답사기' 한글 김슬옹 해례본 세종대왕 한글가온길 김병기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들 운동회서 정상 휩쓸었다…압도적 1등 '마미 로켓' 알고보니 | 중앙일보'금메달 하나도 못 따는 건 말이 되지 않아 나섰다'\r운동회 학부모 육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최우수조종사에 F-15K 원중식 소령…원인철 전 합참의장 아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공군의 F-15K 조종사 원중식 소령(35·공사 59기)이 2022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 영예를 안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먼저 하시라' 이 말에 직감했다…암투병 경찰의 'ATM 기지' | 중앙일보항암 치료로 힘든 상태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r경찰 순경 항암치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포공항 주차빌런' 이재명? 그건 아닌데 '이 사람' 차였다 | 중앙일보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돼 있었습니다.\r이재명 김포공항 주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축구부인데 공부 전교1등…서울대 찍고 K리거 꿈 이룬 이 청년 | 중앙일보'서울대는 한 번에 붙었는데, 프로 선수의 꿈은 4수 끝에 이뤘네요'\r서울대 경남FC 유준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