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의혹 '21그램' 대문 두드린 야당 '끝까지 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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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계십니까?' '이게 벨이죠? (벨 누름) 인기척이 아예 안 들리네요.' '잠적한 거 아닙니까?'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들이 4일 오후 1시 40분께 '21그램' 명패가 걸린 건물 앞에 도열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 수주 의혹에 휩싸인 인테리어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들이 4일 오후 1시 40분께 '21그램' 명패가 걸린 건물 앞에 도열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 수주 의혹에 휩싸인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의 김태영·이승만 대표에게 국정감사 동행명령장을 전하기 위해서다. 두 대표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이날 국감에 나타나지 않았다.

윤 의원은"관저 공사 의혹에 대해 필요한 증인으로, 자격 요건을 갖추지 않은 업체가 어떻게 선정됐고 공사를 했는지 철저히 따져 물어야 하는데 증인이 나오지 않는다"라면서"다른 방법을 강구해 지구 끝까지 쫓아가 증인을 세워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앞서 오전 10시에 시작한 행안위 국감은 동행명령장이 발부된 오전 11시 50분까지 장장 2시간 가까이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만 채워졌다. 민주당은 관저 의혹에 초점을 맞춰 발주 책임 부처인 행안부의 자료 제출 부실을 꼬집었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음주운전 입건 사실을 꺼내며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 동행명령장 발부 공방 끝에 국민의힘이 결국 자리를 박차고 퇴장하며 파행으로 치달았다.

이광희 민주당 의원은 특히 순방길에 오른 김건희 여사를 직격하며"여당에선 왜 증인 채택 요구를 유보해달라고 했나. 도망가도록 방치한 것 아니냐"라면서"21그램 대표도 참석하지 않고, 수령조차 거부하며 도망 다니는데 이게 국회 무시가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민주당에선 상설특검을 발동해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는 사람에 대한 특검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21그램 대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자료 제출 상황을 소상히 본 뒤 고발 조치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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