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주당 '이장우 시장은 리틀 윤석열, 무능한 1년이었다' 이장우 리틀윤석열 대전시정1년평가 민선8기대전시정 민주당대전시당 장재완 기자
토론회는 민선 8기 이장우 시장 취임 1년을 맞아 지난 1년의 대전시정을 평가하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종태 대전시당정책위원장, 이영선 대전시당법률지원단장, 김민숙 대전시당여성위원장, 시·구의원, 당원 등이 참석했다.
이어"보문산 개발계획만 보더라도 그것이 과연 지속가능한 개발계획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3000억 원이 소용된다는 민자가 과연 유치될 것인지, 설사 유치된다고 하더라도 철탑과 케이블카를 세우고, 물놀이장과 숙박시설을 만드는 것은 철지난 개발일 뿐, 지속가능한 것이 아니다. 자칫 환경만 파괴하고 애물단지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데이터로 보는 민선8기 이장우 대전시정 1년'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 권선필 목원대 행정학부 교수는 지난 1년 동안 중앙언론 보도내용, 빅데이터 분석, 네이버 키워드 검색 등을 종합 분석해 성과와 한계, 향후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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