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한 달…외래 560명 진료
정윤덕 기자=전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대전에서 문을 연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총 560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외래환자 중 약 81%는 대전 환자이고 10%는 충남, 8%는 세종, 나머지 1%는 영호남이나 수도권 환자다.입원 등을 통해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 월∼금요일 6시간 동안 운영하는 낮병동은 하루 17∼18명이 이용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개원 전 시운전을 시작한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발생한 적자만 4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병원 관계자는"아직 운영 초기라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다"며"향후 병동 운영 등 상황에 따라 손익 폭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로서는 이 같은 적자를 모두 대전시가 부담해야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어린이 재활 분야는 수익성이 낮아 적자 운영이 불가피하다"며"민간이 기피하는 의료 분야를 공공이 맡아 통합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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