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기반 없는 尹, '윤핵관' 떨쳐내고 홀로서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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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지 약 6개월이 지났지만 국민의힘 내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윤 대통령은 배식 봉사활동, 장병들과 오찬 등 민생 행보를 펼치고 있지만, 대통령실 내부에선 명절 후 예정된 굵직한 '정치 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정진석 의원을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며 '2차 비대위' 구성에 나섰지만, 이 전 대표는 비대위 전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재차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해당 가처분 관련 이 전 대표에 대한 심문기일은 오는 14일로 연휴 직후다.앞서 이 전 대표가 1차 비대위인 주호영 전 위원장을 겨냥했던 가처분을 법원이 일부 인용한 바 있어 2차 비대위 관련 가처분 결과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차 때만 해도 당내 율사 출신 의원들을 비롯해 거의 99%가 기각을 예상했었다"며"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혼돈 상태"라고 말했다.

당내 관계자도"윤 대통령 최측근인 검찰 출신들이 정치를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총선이 다가올수록 관찰자로서 밖에서 볼 때와 직접 당사자로서 책임지고 정치를 하는 게 얼마나 다른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다른 의원은 "내후년 총선에서 여당에 윤석열의 사람을 얼마나 심어놓느냐가 남은 국정 운영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이명박 대통령의 경우, 19대 총선 때 여당에 자기 세력을 구축하지 못해 임기말 결국 국정 주도권이 완전히 '친박'으로 넘어갔다. 이런 점을 반드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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