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차장 부분 붕괴로 1명 사망…매몰 가능성도 SBS뉴스
맨해튼 남쪽 파이낸셜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이 주차장 빌딩은 뉴욕시청에서 가깝고, 뉴욕증권거래소와도 0.8㎞ 떨어져 있습니다.붕괴가 시작되자 한 여성이"어서 나와"라고 외치는 긴박한 영상도 소셜미디어에 올라왔습니다.부상자 중 4명은 병원에 입원했다고 에릭 애덤스 시장은 말했습니다.이에 당국은 로봇개와 무인기 등을 투입해 피해자가 더 있는지를 탐색 중입니다.이 학교 재학생 리엄 가에타는 AP에"지진이 일어난 것 같았다"며"커다란 소음이 들렸고 우리 모두 대피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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