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을 통해 자연면역을 획득한 사람이 늘어나고, 백신 접종률도 오를 만큼 오르면서 백신은 남아돌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00만명에 육박했다. 전체 국민 3명 중 1명이 코로나에 이미 감염돼 백신 사용량이 크게 줄면서,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올해 국내에 들여오기로 한 코로나19 백신 1748만회분을 받지 않기로 했다. 또 생활치료센터·중등증 병상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등 일상의료체계로의 전환에 나선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2~3주 안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 초반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정은옥 건국대 교수팀은 현 수준의 감염 전파율이 지속될 경우 일주일 후에는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5만1330명, 2주 후 20만4082명, 3주 후 15만9438명까지 줄 것으로 예측했다. 정일효 부산대 교수 연구팀은 일주일 후 일평균 확진자가 17만2266명, 2주 후엔 11만6518명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올해 들여오기로 한 백신 물량을 받지 않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백스 백신은 현재 도입분 이외는 더 이상 국내 사용을 위해 공급받지 않기로 했다”며 “일부 기할당된 물량의 공여 등을 포함해 구매 예정 물량의 처리, 구체적 환불금액과 절차 등은 코백스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코백스 외에 화이자, 모더나 등 개별 제약사들과 별도로 계약한 백신의 활용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도 구성했다. 연말까지 각 제약사로부터 추가 도입이 예정된 백신은 총 1억2594만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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