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지하철을 탈 때 개찰구에 표시되는 '빨간색' 불이나 '노란색' 불을 본 적 있으신가요?승차권의 종류에 따라 개찰구에서 들리는 전자음도 다른데요.일반 ...
일반 승차권과 무임승차 우대권을 구분하는 장치들인데,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모두 무임승차가 가능한 '우대권'을 사용한 승객들로, 노란색은 '장애인', 빨간색은 '노인' 우대권 사용자를 의미합니다.개찰구 리더기에 우대권을 인식시켰을 때 '알림음'도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6월부터 승객이 많은 서울역 등 10개 역에선 시범 사업으로 노인 우대권의 경우 별도의 안내 음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우대권 도용, 그러니까 불법 무임승차 단속을 위한 고육지책이란 게 서울교통공사의 설명입니다.인권침해와 행정편의주의적 제도란 비판 속에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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