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방미 마크롱 '트럼프, 푸틴 앞에서 약해져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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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송진원 특파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7일과 19일 유럽 각국 정상과 비공식 긴급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 각 정당 지도자와 관련 논의를 한 데 이어 이번엔 프랑스인들에게 직접 상황 설명에 나섰다.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러시아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 것과 관련해"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잘 알고 있다"며"트럼프는 거래를 하고 합의에 도달하길 원하기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불확실성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이어"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불확실성을 조성하는 건 그에게 매우 좋은 일"이라며"그러나 동전의 이면은 모든 동맹국에도 불확실성을 야기한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마크롱 대통령은"그건 당신이 아니고, 당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아니며 당신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라면서"만약 푸틴에게 약해지면 이후 중국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신뢰를 얻을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프랑스군을 파병하는 안에 대해선"동맹국과 함께 계획한 틀 내에서 평화가 협상 되면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군대를 보유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시민들과 1시간10분 질의응답을 마친 뒤 젤렌스키 대통령과 화상 회의를 가졌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보내면서, 방미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와 미국 간 구체적인 대화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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