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학생은 해당 사건 이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초등학생 음란사진
제주 한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에게 음란사진을 전송한 일이 발생했다. 관할 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징계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A군은 같은 학교 동급생 2명과 학교 운동장에서 서로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뒤 이 사진을 여학생에게 전송했다.학교 측은 피해 여학생과 같은 반인 A군을 임시로 다른 반에서 수업받도록 조치했다.
현행법상 만 10세 미만 범법소년은 아무런 법적 규제를 받지 않아 보호자와 소년을 훈계하는 방식으로 처분이 이뤄진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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