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마음 글쓰기 사랑하기 애틋함 좋아요 엄지척 박정선 기자
박 기자 1 :"앗. ㅋㅋㅋ 기자님ㅠㅠ 죄송해요, 삐뚤어지신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 글쓰기 요노~~~~옴 ㅜㅜ"
다른 사람의 말을 이렇게 대놓고 할 수 있는 것은 박 기자3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내 글이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하는 것은 실력이 탁월하지 않아서라고 자책하며 그래서 더 등급에 연연하게 된다고 멤버들에게 하소연을 늘어놓았다.이런 생각 때문일까? 나는 글쓰기와 밀당을 하는 것 같았다.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주는 게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러다가 지난 5월, 최근 '편집을 당하기 전에 편집을 알면 좀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취지로 열린 시민기자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단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자꾸 망각하게 되죠. 그러다 보면 나만의 사전이 얇아진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국립국어원에 들어가서 새로 생긴 단어, 사라진 단어를 찾아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나는 질문했다."도대체 편집의 끝은 언제인가요?"라고. 그는 답했다."글쓰기의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그 시간을, 자신이 점점 더 나아지게 하는 변화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면 된다"라고. 적확했다. 또 퇴고하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질감'이 내 안에 생기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답답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도 했다. '저분은 정말 편집하는 과정을 사랑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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