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우리가 Green 기후학교 프로젝트 참여... 사막화 지역 방문해 기후위기 현장 마주
기후위기 시대 경남 남해군 학생들이 몽골의 사막화를 예방하기 위해 작은 생명이자 희망을 심었다. 몽골의 사막화로 인한 피해는 몽골에만 그치지 않고 중국을 넘어 대한민국에도 덮치고 있다. 이제 황사는 일기예보에서 당연시 여기게 된 지는 오래다.
이러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남해교육지원청, 푸른아시아가 힘을 합쳐 `2023 우리가 Green 기후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 남해군 학생들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4박 5일 동안 몽골 현지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나무를 심고 몽골의 교육문화를 이해하고 몽골아이들과 교류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남해교육지원청과 푸른아시아는 올해 7월 `2023 우리가 Green 기후학교 시범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실천의지가 강한 우수학생 3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사막화가 진행 중인 몽골을 방문해 국제 기후환경교육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와 함께, 남해교육지원청에서는 이춘호 교육지원과장과 김인수 장학사가 관리·감독관으로서 든든히 지원했다. 또한 이번 사전연수부터 교재를 만들고 현장에서 봉사한 이용수 남해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도 몽골에서 구슬땀을 흘렸고, 군내 언론사 중 가 유일하게 동행취재를 자처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남해학생들의 활동을 기록했다. 아울러 푸른아시아에서는 본사와 몽골지부의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성공적인 연수를 만들었다."이번 연수 중 나무심기는 푸른아사아의 몽골 조림사업장 중 하나인 바양항가이라는 지역에서 진행됐다. 바양항가이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부터 2시간가량 떨어진 지역이다.
특히 몽골 환경 분야의 석학으로 불리는 체렝다시 담딘 푸른아시아 고문에게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몽골의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숙박하고, 몽골 전통음식인 양고기찜인 허르헉와 몽골식 볶음국수 등을 맛봤으며, 바양항가이 학교를 방문해 몽골학생들과 교육교류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아울러 드넓은 몽골의 사막과 푸른 초원,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하며 대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남해군 학생들과 남해교육지원청·푸른아시아·남해시대 등이 함께한 `2023 우리가 Green 기후학교` 동행 취재기는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남해시대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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