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트라이아웃 첫날 관심 쏠린 '경력직' 요스바니 SBS뉴스
4년 만에 외국인 선수를 직접 보고 뽑을 기회인 한국배구연맹 대면 트라이아웃 첫날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건 '경력직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였습니다.참가 신청자 40명 가운데 29명만 참석한 트라이아웃 첫날은 조별로 연습 경기가 진행됐습니다.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은 지난 시즌에 뛴"안드레스 비예나보다 나은 선수를 찾기 쉽지 않다"고 했고,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잘한다고 우선순위로 놓았던 선수도 그리 좋지 않다. 요스바니가 가장 좋아 보인다"고 했습니다.요스바니가 잠시 뛰었던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활약한 오레올 까메호가 팀을 떠나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무조건 외국인 선수를 선발해야 합니다.신장 201cm의 요스바니는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의 영상을 봤다는 그는"임동혁의 성장이 눈에 띈다. 내가 뛸 때는 높이 띄워서 오픈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모두 빠른 배구를 하고 있더라. 한국 리그가 발전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말했습니다.요스바니는"득점이 내 동기부여다. 공격을 많이 하는 게 어렵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사전 조사에서 구단들의 선호도 1위로 꼽혔던 '최대어' 아포짓 스파이커 호세 마소는 마지막 날인 내일 연습경기에만 나설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40여 년 만에 오는 미 전략핵잠수함...신냉전 시작 상징?미 전략핵잠수함 SSBN, 조만간 한반도 기항 할 듯 / 북핵 억제 우선이지만 국제질서 변화 여부 관심 / 한미·한일·한미일 관계 변화 모색 /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균형외교 전략에 영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우정,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오픈 첫날 1타 차 선두김우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김우정은 오늘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스프] '빅데이터 보면 집값은 15~30% 더 빠지는 게 맞다'…'바닥에 관심 없을 때가 진짜 바닥'안녕하세요, SBS 손승욱 기자입니다. 서울 연남장에서 열렸던 SBS 경제자유살롱 토크콘서트 2부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2023년 부동산 전망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태국 세터' 폰푼 지명한 김호철 IBK 감독 '팀 운영 맡길 것'IBK기업은행은 오늘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첫 여자 외국인 세터 탄생…기업은행 아시아쿼터 1순위 폰푼 지명IBK기업은행은 오늘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고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를 지명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쇼트트랙 황대헌, 1,000m도 넘어져…희박해진 국제대회 출전권황대헌은 오늘 충북 진천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마지막 종목 남자 1,000m 결승에서 넘어져 5명의 출전 선수 중 5위에 그쳤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