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른 변준형·스펠맨, 뒷받침한 베테랑…인삼공사의 힘(종합)
신현우 기자=2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KGC 오세근이 작전 타임 때 벤치로 향하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3.3.26 [email protected]서울 SK와 수원 kt 등이 우승을 다툴 것으로 주로 꼽힌 가운데 인삼공사는 상위권으로도 거의 거론되지 않았다.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고 2021-2022시즌에도 챔프전에 진출해 준우승한 강호임에도, 그 중심에 있던 김승기 감독과 간판 슈터 전성현이 고양 캐롯으로 이적하면서 전력 약화가 불가피할 거란 평가가 지배적이었다.국가대표 사령탑을 지낸 김상식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뛴 외국인 듀오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가 건재한 가운데 국내 선수 구성도 전성현이 빠진 것 정도를 빼면 큰 변화가 없어 조직력에 흔들림이 없었다. 신현우 기자=2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KGC 변준형이 슛하고 있다. 2023.3.26 [email protected]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고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를 잡고 있는 그는 이번 시즌 기량이 말 그대로 만개했다.
부드러운 리더십의 '덕장' 스타일인 김 감독은 선수들의 개성을 존중하며 코트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쳐 보이게 만들었고, 그러면서도 균형과 팀 플레이를 강조하는 그의 지론은 코트 위 인삼공사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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