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성장한 CGV, 4DX·스크린X '특별관'이 효자 [비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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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측은 '과거엔 CJ 4D플렉스가 제작사에 영화를 4DX로 만들자고 선제안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국내외 제작사에서 먼저 4DX로 제작해달라고 요청한다'며 '특히 일본에선 4DX로 구현한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N차 관람을 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고 부연했다. 허민회 CJ CGV 대표는 지난달 20일 올해 사업 전략에 대해 '미래 극장 사업을 선도할 기술 특별관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진화하겠다'며 특별관 사업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지명 CGV 홍보팀장은 '영화관 사업은 팬데믹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발 더 나아가 기술·환경 기반의 특별관과 함께 계속 진화하는 새로운 공간 콘텐트가 확대돼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했다'며 '영화를 보는 데 최적화된 공간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이 외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극장 공간을 활용한 한국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데믹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영화관이 본격적인 수익 다변화에 나서는 가운데, '기술 특별관'이 극장가의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멀티플렉스 기업 1위인 CJ CGV는 2분기 매출 4017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1%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320억 원 개선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CGV의 나 홀로 성장세를 견인한 데엔 4DX와 스크린X를 필두로 한 특별관의 기여도가 컸다는 평가다. 특별관은 일반 2D관에 비해 티켓값이 약 2배 정도로 비싸 평균 티켓 가격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국내 최초 특별관만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영화관 관람객 수는 7267만46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6% 증가했다. 동기간 영화 티켓 매출은 20% 늘어 관객 수 증가율을 넘어섰다. 이는 특별관 이용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엔 할리우드 영화뿐 아니라 일본, 노르웨이, 터키, 인도네시아 등의 로컬 4DX 영화도 4D플렉스가 직접 제작하고 있다. CGV 측은"과거엔 CJ 4D플렉스가 제작사에 영화를 4DX로 만들자고 선제안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국내외 제작사에서 먼저 4DX로 제작해달라고 요청한다"며"특히 일본에선 4DX로 구현한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N차 관람을 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고 부연했다. 멀티플렉스, 라이프 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CGV는 올해 7월 기준 세계 72개국에서 운영하는 특별관 1147개를 2025년까지 1486개로 늘린다는 목표다. OTT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 영화관에서만 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기 위해서다. 허민회 CJ CGV 대표는 지난달 20일 올해 사업 전략에 대해"미래 극장 사업을 선도할 기술 특별관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진화하겠다"며 특별관 사업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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