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막판 4연속 버디…LPGA 혼다타일랜드 3R 공동 7위 도약 SBS뉴스
김효주는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냈습니다.김효주는 오늘 15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타 최종라운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고진영과 전인지, 지은희가 나란히 8언더파 공동 27위에 자리했습니다.
지난해 LPGA투어 신인왕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도 찍었던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은 웡타위랍에게 4타 뒤진 2위로 최종 라운드 맞대결을 펼칩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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