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다저스 2루 주전 경쟁서 빛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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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다저스 2루 주전 경쟁서 빛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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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주전 2루수 입지에서 김혜성이 부상으로 이적한 개빈 럭스 대신 주전 경쟁에서 빛나는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 맨'이 된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혜성 의 주전 경쟁이 조금은 수월해졌다. LA 다저스 구단과 신시내티 레즈 구단은 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저스 의 내야수 개빈 럭스 가 신시내티로 이적하고 다저스 가 신시내티의 외야수 마이크 시로타와 신인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 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출신 조나단 인디아를 캔자스시티 로얄스로 트레이드 하며 2루 자리가 비어 있던 신시내티는 럭스 영입을 통해 새로운 2루수를 구했다. 반면에 다저스 는 작년 139경기에 출전했던 주전 2루수이자 올해도 주전 2루수가 유력했던 럭스가 떠나면서 2루 자리에 구멍이 생겼다. 다저스 는 워낙 선수층이 두껍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옵션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지난 4일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계약한 김혜성 역시 다저스 에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가올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김혜성 의 활약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트레이드로 다저스 떠난 지난해 주전 2루수 지난 2012년 12월 한화 이글스의 좌완 류현진은 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류현진은 KBO리그에서 루키 시즌 3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과 함께 신인왕과 정규리그 MVP를 휩쓸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한국 야구 최고의 에이스였다. 류현진은 다저스 입단 후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선발 경쟁을 해야 했다. 당시 다저스에는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로 이어지는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가 있었고 테드 릴리와 크리스 카푸아노, 조쉬 베켓 등 선발 한 자리를 노리는 투수들이 즐비했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쉽지 않은 경쟁을 이겨내 선발 한 자리를 따냈고 14승8패3.00의 좋은 성적으로 화려한 빅리그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사실 역대 한국인 빅리거 중에서 입단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보장 받은 선수는 2023년 12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 짜리 계약을 체결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정도 밖에 없다. 심지어 KBO리그를 초토화한 후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특급 선수로 명성을 날렸던 '빅보이' 이대호조차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닌 스프링캠프 초청 스플릿 계약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바 있다. KBO리그 4년 연속 골든글러브와 3할 타율, 2021년 도루왕에 빛나는 국가대표 2루수 김혜성거 친구 이정후 만큼 좋은 장기 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3+2년 계약으로 다저스에 입성했다. 게다가 다저스에는 201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20순위) 출신이자 지난해 후반기 타율 .304 7홈런2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899로 반등에 성공한 럭스가 주전 2루수로 활약하는 팀이다. 럭스는 올해도 다저스의 주전 2루수 1순위 후보였지만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하면서 럭스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김혜성 입단 후 꾸준히 트레이드설이 나왔던 럭스는 7일 신시내티로 트레이드 됐다. 게다가 다저스는 럭스의 반대급부로 내야수가 아닌 마이너리그 외야수와 신인 지명권을 받아왔다 . 다저스의 2루 자리를 노리는 김혜성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경쟁자가 빠진 셈이다. 스프링캠프 무한경쟁 예고된 김혜성 물론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은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을 믿고 지난해 주전 2루수를 트레이드 했을 리는 없다. 그러나 다저스가 시즌 개막 전까지 다른 2루수 자원을 영입하지 않으면 내부 경쟁을 통해 개막전 주전 2루수를 정하게 될 것이다. 김혜성이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주전 경쟁에 뛰어들 요건은 충분히 마련된 셈이다. 럭스가 빠진 후 다저스의 남은 2루 경쟁자는 미겔 로하스와 유틸리티 플레이어 크리스 테일러, 토미 에드먼이 있다. 만 36세가 되는 로하스는 통산 유격수로 922경기에 출전했지만 2루수 출전은 87경기에 불과하다. 지난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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