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폭주 기관차' 다운 면모 되찾아 부진 탈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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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폭주 기관차' 다운 면모 되찾아 부진 탈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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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김주형이 보기 4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8개나 잡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단독 선두인 제프 슈트라카와는 2타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김주형은 앞서 두 대회에서 드라이버샷과 퍼트 감각이 저조했으나, 타이거 우즈와의 스크린골프 대항전 TGL 승리를 이끌었고, 우즈의 칭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은 티샷 이득타수는 2.266타, 퍼트 이득타수도 2.893타로 12위를 기록하며,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335야드, 평균 311야드로 출전 선수 중 8위를 차지했다. 퍼터 교체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 김주형의 부진 탈출 신호탄은 주목할 만하다.

김주형 , '폭주 기관차' 다운 면모 되찾아 부진 탈출 신호탄 '폭주 기관차' 김주형 부진 탈출 의 신호탄을 쐈다. 앞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두 대회에서 그의 발목을 잡았던 드라이버샷과 퍼트 감각이 다시 최상의 상태로 돌아왔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시그니처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 (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 김주형 은 보기 4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8개나 잡아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만든 김주형 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캠 데이비스(호주)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는 단 2타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김주형 은 앞서 출전했던 소니오픈에서는 컷 탈락을 당했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도 공동 65위에 그쳤다. 티샷부터 퍼트까지 모두 흔들려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하지만 다시 ‘폭주 기관차’ 다운 면모를 되찾았다.

묘하게 김주형이 짧은 부진에서 빠져나온 것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스크린골프 대항전 TGL에서 승리를 합작한 순간이 겹친다. 지난달 28일 김주형은 우즈가 이끄는 주피터GC가 로리 매킬로이의 보스턴GC를 상대로 3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주형의 정교한 샷과 포효하는 에너지를 함께 한 우즈는 “김주형은 젊고 두려움이 없으며 골프에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재능뿐 아니라 독특한 개성도 갖고 있어 그를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우즈의 칭찬’ 전후로 얼마나 달라졌을까. 앞선 두 대회에서 김주형의 티샷 이득타수는 -0.495타 157위, 쇼트게임 이득타수 -0.289타로 147위, 퍼트 이득타수는 -0.767타로 162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에서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사흘간 티샷 이득타수는 2.266타, 퍼트 이득타수도 2.893타로 12위다. 최대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335야드, 평균 311야드로 출전 선수 중 8위나 된다. 정확하게 멀리 치고, 그린에서도 버디 퍼트 성공률이 높아지니 좋은 점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 퍼터 교체 승부수도 통했다. 김주형은 퍼터 교체를 자주 하는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예전에는 스틸샤프트에 블레이드 퍼터를 사용했고, 한국에서 상금왕·대상을 차지할 당시에는 말렛형 퍼터를 썼다. 이후 다시 블레이드 퍼터에 카본 샤프트를 장착해 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가 지난해 다시 말렛형 퍼터로 바꾼 바 있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다시 블레이드 퍼터에 스틸샤프트를 장착하고 펄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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