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희원 황윤기 이미령 전재훈 기자=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전달받았다는 '비상입법기구 쪽지'는 자...
권희원 황윤기 이미령 전재훈 기자=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전달받았다는 '비상입법기구 쪽지'는 자신이 직접 작성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소수 병력만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고 증언했다.김 전 장관은 '최 권한대행에게 쪽지를 건넨 사실이 있느냐'는 윤 대통령 대리인의 질문에"있다. 최 대행이 늦게 와서 직접 만나지 못해 실무자를 통해 줬다"고 답변했다.김 전 장관은"비상계엄이 발령되면 예상치 못한 예산 소요가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해 예비비 확보를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것"이라며"국회 보조금·지원금 차단은 정치적 목적으로 지급되는 각종 보조금·지원금을 차단하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김 전 장관은 포고령 작성 과정에서 윤 대통령과 이뤄진 논의 내용에 대해서도 진술했다.
또 실탄 동원 여부와 관련해서는"군부대가 출동하면 개인 화기와 실탄 휴대는 기본"이라며"이번에는 안전 문제로 개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대대급이 통합해서 보관했다. 안전 때문에 개인 휴대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국회 봉쇄 지시와 관련해선"질서유지에 반하는 인물이 접근하는지 잘 보고, 선별해서 출입시키라는 취지였다"며"침투하라는 지시는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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