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2억 쪼개기 후원'…이재명 또다른 사법리스크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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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핵심관계자는 '김 전 회장이 대선 경선 때는 물론 경기도지사 선거(2018년) 때도 상한액인 100만원에 맞춰 여럿이 후원하게 했다'며 '이 전 부지사의 부탁도 있었지만, 김 전 회장이 이 대표를 실제 지지하고 좋아했기 때문에 응한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 대표 소환을 앞두고 이 전 부지사의 재판 과정에서 제기된 ‘재판·수사 자료 유출’ ‘사법 방해’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가 출석하면 ‘쪼개기 후원금’ ‘재판·수사자료 유출 의혹’ ‘사법 방해 의혹’ 등에 관해서도 확인할 방침이다.

“이화영 부지사가 ‘첫날 후원금이 많이 모이면 모양새가 좋지 않겠냐’고 해서 여러 명의 이름으로, 1억5000만원에서 2억원 정도 준 것 같다.”

24일 중앙일보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이재명 후원회 회계’ 자료를 파악한 결과 이 대표는 경선 기간 25억5366만원을 모금했다. 500만원 이상 고액 후원자는 23명인데 김 전 회장은 물론 양선길 쌍방울그룹 회장과 김세호 쌍방울 대표, 광림 사내이사 A씨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모두 후원 최고 한도인 1000만원씩을 냈다. 김 전 회장의 주장대로라면 이들 외에도 10명이 넘는 쌍방울 임직원의 명의가 쪼개기 후원에 활용됐다는 것이다.쌍방울그룹 핵심관계자는 “김 전 회장이 대선 경선 때는 물론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상한액인 100만원에 맞춰 여럿이 후원하게 했다”며 “이 전 부지사의 부탁도 있었지만, 김 전 회장이 이 대표를 실제 지지하고 좋아했기 때문에 응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조의금 100만원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김 전 회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대표는 새로운 사법리스크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미 김 전 회장과 쌍방울 관계자들로 후원금 마련 및 전달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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