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양평집 가봤더니...총선은 그를 촌부로 남겨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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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양평집 가봤더니...총선은 그를 촌부로 남겨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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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이 드러나게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그는 귀촌을 한 여느 은퇴자처럼 보였습니다.

지난해 5월 12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날 집들이의 주인공은 지난 3월 이곳에 새로 집을 짓고 이사를 온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 자리에서 물러난 그는 이곳에 전원주택을 지어 아내와 둘이서 소박한 자연생활을 하고 있다. 2년 전 대구 수성구 아파트를 처분해 마련한 집이다. 이곳에 새로 둥지를 틀기 전까지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와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중간인 서울 마포에 살았다. 이웃들 모셔 집들이 행사... 마을회관 찾아가 인사도행사가 파할 무렵 김 전 총리는 동년배라는 마을 이장과 함께 잔치 음식을 싸 들고 마을회관을 찾았다. 그곳엔 마당의 자리가 부족해서 다 모시지 못했다는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 있었다. 그는 일일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경로당에 언제 가입하느냐"는 한 노인의 질문에 김 전 총리는 껄껄 웃더니" 앞에 '7자'가 들어가면 꼭 가입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올해 65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멀리 보이는 이웃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큰 목소리로"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지난해 정계 은퇴의 뜻을 내비쳤던 그는 한사코 정치 얘기를 피했다. 김 전 총리는 “내가 지금 무슨 발언을 하게 되면, 앞으로도 쭉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발언을 해야 한다”고 했다. 알 듯 모를 듯한 답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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