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쓰레기 대란 원인, 시의회의 소각장 증설 반대' 김보라 쓰레기_소각장 쓰레기_대란 안성시장 안성시 임현상 기자
8일, 김보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이번 쓰레기 대란의 주요쟁점은 교육센터를 직영할 것인가, 환경교육재단을 설립해서 위탁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안성시에서는 하루 70톤가량의 소각용 종량제봉투가 나오고 있다. 분리배출을 더 잘한다면 소각용 쓰레기량을 조금은 줄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나오는 소각용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며"내구연수가 지난 소각장을 계속 사용할 수도 없고, 다른 지역 소각장을 빌려 쓰는 것도 한계가 있다. 다른 지자체 소각장은 자 기지역 쓰레기를 우선 치우고 여유분을 주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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