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진보·중도 ‘이재명으로 정권교체’ 흐름…극우 극복 새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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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30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진보·중도층의 민심을 두고 “이재명 대표의 개인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으로 정권교체의 큰 흐름”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설 민심 간담회를 열어 “실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30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진보·중도층의 민심을 두고 “이재명 대표의 개인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으로 정권교체의 큰 흐름”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설 민심 간담회를 열어 “실제 민심의 경우 중도층의 흐름이 중요한데, 진보와 중도층에선 윤석열 탄핵 및 파면 찬성과 민주당 지지, 즉 정권교체론이 우세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윤석열 구속기소가 확정된 시점에서 이 흐름은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며 “국가 위기에 위기 극복의 안정적 리더십을 요구했던 과거 김대중·문재인 대통령의 예를 감안할 때도, 국가 위기인 현재 이 흐름은 더욱 강화돼 상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화방송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맡겨 지난 27∼28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를 보면,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군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가장 낫다’고 한 응답은 36%로 1위였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시장, 홍준표 시장, 한동훈 전 대표가 그 뒤를 이었다.한국방송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6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 대표는 35%를 기록하며 2위인 김 장관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김 최고위원은 “여론조사로 나타나는 보수층 결집과 극우 강세 흐름이 지속되면 한국 정치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광훈 목사의 집회와 극우 유튜버가 국민의힘을 좌지우지하고 있고, 국민의힘 내에 부정선거론 확산, 법원 폭동 옹호, 김문수 장관의 대선 후보 부상 등이 극우적 현상이라는 게 김 최고위원의 주장이다. 그는 “보수가 뉴라이트를 넘어 폭력, 테러, 파시즘과 결합할 수 있는 극우화의 조짐”이라며 “극우의 극복은 한국민주주의의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런 극우화 흐름은 여론조사로 볼 때 중도층 지지 확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 계엄 내란 이후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이미 망상성과 폭력성이 드러난 전광훈식 극단주의와의 절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이재명 대표의 ‘친분’을 두고 공세를 펴는 것을 두고는 “윤석열 파면을 예감하고 불복의 밑자락을 까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 사법 수준을 연고주의로 환치하려는 퇴행적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강공 일변도 전략에 대한 비판을 고려한 듯 “민주당의 성숙하고 신중한 언행에 대한 요구도 많았다. 더 큰 책임감으로 무겁게 듣고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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