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체제 대변인단 주요 타깃 ‘언론문제’ ‘이재명’: 지난 8일 국민의힘 당대표로 김기현 의원이 선출됐고 김기현 체제의 새 대변인단을 지난 13일 꾸렸다. 수석대변인에는 강민국·유상범 의원 등 현역의원 2명, 대변인에는 원외 인사인 김예령 전 대선…
지난 8일 국민의힘 당대표로 김기현 의원이 선출됐고 김기현 체제의 새 대변인단을 지난 13일 꾸렸다. 수석대변인에는 강민국·유상범 의원 등 현역의원 2명, 대변인에는 원외 인사인 김예령 전 대선 선대위 대변인, 김민수 전 경기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 윤희석 전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등 3명을 임명했다. 김예령·윤희석 대변인은 전당대회 당시 김기현 캠프에서 활동했고, 김민수 대변인은 나경원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도왔다. 김기현 체제 출범 초, 대변인들은 어떤 메시지를 내놨을까.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13일 는 논평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주말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에 대해 “굴욕이니 호갱이니 귀를 의심케 하는 비난을 쏟아내더니, 연합훈련을 핑계로 자위대의 군홧발이 다시 한반도를 더럽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지난 14일 첫 논평을 냈다. 그는 란 논평에서 방첩당국이 국가보안법 혐의로 민주노총 관계자와 사무실 압수수색한 결과 북한의 지령을 받은 ‘반정부문건’이 공개됐다며 “‘이게 노조냐’, ‘노동자가 죽어간다’, ‘노동 개혁이 추모다’, 노동자의 민생은 외면하고 북한의 앞잡이에 나선 민노총에 노동자들은 이렇게 명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 등이 본회의에 직회부하자 란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방송법 개악을 끝까지 저지하겠다”며 “민주당이 또다시 의회 폭거로 방송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그 외에도 KBS가 무명 배우들에게 재방료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문제, 지난 16일 한일 정상회담 당시 윤 대통령이 일장기에 경례했다고 잘못 보도한 문제 등을 거론하며 “이런 상황에 TV가 없는 집까지 수신료를 수급해가는 상황을 어떤 국민이 용납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김민수 대변인 지난 15일자 논평을 보면 챗GPT에 “민주당의 민생법안 거부 행태에 대해 짧은 소견을 이야기해 줄래?”라고 물었더니 “민주당이 민생법안 협의를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민생법안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라고 답한 사실을 전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을 향해 “국민을 외면하지 말고 협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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