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게 경고한 동아, '윤 정부 큰일났다'는 중앙 김건희 동아일보 중앙일보 윤석열 하성태 기자
21일 오전 포털 다음의 PC 뉴스면 톱기사에 배치된 '윤다빈의 세계 속 K정치' 기사다. 소위 '빨간불'로 대체할 수 있을 '레드라인'이란 제목 내 표현이 눈길을 끈다. 해당 기사는 과거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 여사,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보우소나루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을 소개하며 김건희 여사의 행보와 해외 정상 영부인들의 경우를 비교 분석하고 있었다.
미국의 영부인들은 이처럼 자신의 행보나 정책 목표를 공개하고, 국민과 언론을 통해 이를 평가 받습니다. 이에 비하면 김건희 여사의 행보는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비공식적입니다. 선거 때는 표심을 의식해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했지만 이는 세계적 흐름과 맞지 않습니다. 시대 변화에 맞는 영부인상을 당당하게 구축할 시점입니다. 20일자 의 란 '김순덕 칼럼의 일부다. 이쯤 되면 윤 대통령과 정부를 향한 직설이란 표현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그는 지난해 9월 란 칼럼으로 김건희 여사의 'yuji' 논문을 빗대어 윤 대통령에게 냉혹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사실 이에 대처하는 대통령실도 한심하기는 매한가지다. '지금 당장 한국 대통령이 서울로 뛰어간다고 해도 그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했는데, 그런 말은 대통령실 내부 대책회의 때나 주고받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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