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교환대 안전 주의보…영유아 낙상사고 3년새 1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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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유아가 기저귀 교환대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자 한국소비자원이 안전주의보를 ...

23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기저귀 교환대 추락 사고 건수가 총 171건에 달했다.전체 91.8%는 생후 12개월 이하 영아가 피해자였다.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5개 제품을 확인한 결과 영·유아의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벨트를 갖춘 제품은 3개뿐이었다.기저귀 교환대는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KC인증을 받아야 판매가 가능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기저귀 교환대의 개별 안전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안전 요건과 표시사항 등이 미흡하다”면서 “소비자들은 기저귀를 가는 것 이외의 용도로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영·유아를 교환대에 올려둔 상태로 방치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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