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둥지, 충남 대표로 대한민국연극제 출전 충남연극제 천사를_보았다 극단_둥지 방관식 기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극단 둥지 ▲극단 예촌 ▲극단 홍성무대가 출전해 열연을 펼쳤다. 최우수연기상은 뛰어난 연기로 작품을 이끌어간 극단 둥지의 신미순배우와 극단 예촌의 고현지 배우가 수상했다.
공로상은 충남 연극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고 도움을 준 이진복, 전민규 씨가 수상했다.한국연극협회 김수란 충남지회장은"충남연극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힘써준 충청남도와 서산시 그리고 연극인과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2024년 공주시에서 열리는 연극제에는 더 많은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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