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제 곧 있으면 국정감사도 시작됩니다.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은 당연히 뜨거운 감자가 될 텐데요. 국감을 앞두고 국토부가 바뀐 노선의 경제성이 더 우수하다는
이제 곧 있으면 국정감사도 시작됩니다.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은 당연히 뜨거운 감자가 될 텐데요. 국감을 앞두고 국토부가 바뀐 노선의 경제성이 더 우수하다는 조사 결과를 또 내놨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논란이 된 기존 업체가 조사를 맡아 공정성 시비는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대안 노선의 경우 사업비는 600억원 더 들지만 하루 이용하는 차량은 6천대 더 많습니다.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과 무관하게 대안의 경제성이 원안보다 높다는 결론입니다.기존엔 6.5% 차이였지만, 이번엔 대안노선이 22%나 교통량이 더 많습니다.하지만 기존 업체가 이번에도 조사를 담당하는 등 공정성 시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김상봉/고려대 정부행정학부 교수 : 미충족 된 걸 가지고서 미충족 정도가 낮다, 높다라는 걸로 사업의 판단 기준이 어떤 게 우수하다고 판단하는 게 사실은 어불성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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