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소속 의원 전원이 ...
김기현"내년 총선 승리로 국회·정치 교체해야" [앵커]국민의힘은 3대 개혁을 포함한 윤석열 정부 국정 정책을 뒷받침하자며 내년 총선 승리 의지를 다지고, 민주당은 오염수 대응과 민생위기를 비롯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기 위한 전략 논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민주당 워크숍에는 이준엽 기자가 가 있죠?정현우 기자, 여당 연찬회 지금 어떤 순서가 진행되고 있나요?앞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연했고, 이어서 경제를 주제로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강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외교 일정으로 불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을 제외하고는 소속 의원 110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 국회에서 엄중한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며 전의를 다졌습니다.[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 내년 총선을 우리가 이겨서 국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여당과 대통령, 그리고 정부는 누가 뭐라고 해도 그 결과에 대해 무한한 공동책임을 지고 있는 주체들입니다.]여당 의원들은 이후 소속 상임위원회마다 모여 정기국회에서 거대 야당에 맞서기 위한 원내 전략을 두고 토론할 예정입니다.장·차관들과 정부 관계자들도 이 자리에 참석해 당과 정부 사이 원활한 정책 공조 방안을 두고 협의할 예정입니다.내일은 전체 의원 자유토론에서 수도권 위기론으로 대표되는 불안감과 갈등을 다잡으면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총선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 뒤 결의문 채택을 끝으로 1박 2일 일정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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