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月 300만원' 수급자 처음 나왔다…제도 도입 37년만

대한민국 뉴스 뉴스

국민연금 '月 300만원' 수급자 처음 나왔다…제도 도입 37년만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3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9%
  • Publisher: 51%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국민연금을 매달 300만원 이상 받는 사람이 처음으로 나왔다.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지 37년 만이...

국민연금 노령연금 2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 노령연금 수급자 중에서 수령 액수가 월 300만원을 넘는 사람이 최초로 한 명 탄생했다.광고국민연금은 가입자가 최소 10년 이상 보험료를 내야만 노령연금 수급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데 가입 기간이 길수록, 낸 보험료가 많을수록, 소득대체율이 높을수록 수령 금액이 커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소득대체율은 일할 때 받던 생애 평균소득의 몇 퍼센트를 노후에 국민연금이 대체해 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1988년 국민연금 출범 당시에는 70%로 아주 높았다. 하지만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기금고갈 우려에 따른 1차 개혁으로 소득대체율은 1998년 60%로 낮아졌다. 이어 다시 2차 개혁을 거쳐 2008년부터 60%에서 매년 0.5%포인트씩 떨어져 2028년까지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40%까지 하락하게 돼 있다. 2025년 소득대체율은 41.5%다.노령연금 수급권자가 희망하는 경우 보험료는 더 내지 않고 연금 수령 시기를 최대 5년 동안 연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늦춰서 받을 수 있게 한 장치로, 2007년 7월 도입됐다.그러나 무턱대고 연기 연금을 신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수령 시기를 늦추면 많이 받는 대신 수령 기간이 줄어드는 만큼 최종 연금액이 감소할 수 있으니 자신의 건강 상태와 소득, 평균수명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정하는 게 좋다.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시민들이 연금 상담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연구원의 '공적연금 제도 간 격차와 해소방안'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국민연금 수급자의 1인당 월평균 노령연금 수령액은 53만원에 불과했다. 2024년 9월 말 기준으로는 월 65만4천471원이다.공무원연금의 퇴직연금은 공무원이 10년 이상 재직하고 퇴직 시 퇴직한 때부터 사망할 때까지 받는 연금으로 국민연금의 노령연금에 해당한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연금 최고액 수급자 월 296만원 돌파국민연금 최고액 수급자 월 296만원 돌파작년 물가상승률 2.3% 반영 국민연금 최고액 수급자가 월 296만원에 육박한다. 기초연금, 공무원연금 등 다른 공적연금도 2.3% 인상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려아연, 집중투표 제도 도입 주장에 가처분 신청고려아연, 집중투표 제도 도입 주장에 가처분 신청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방식 이사 선임안건 상정 금지 가처분 신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시기상조…노후보장 제 기능 못해'(종합)'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시기상조…노후보장 제 기능 못해'(종합)(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소득대체율을 올려야 한다는 의견과 재정안정을 위해 보험료율을 인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의 행복한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민연금' 만들겠다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의 행복한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민연금' 만들겠다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국민의 행복한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민연금',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해 국민연금액, 물가 상승률 맞춰 2.3%↑…기초연금도 오른다올해 국민연금액, 물가 상승률 맞춰 2.3%↑…기초연금도 오른다국민연금 보험료를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은 오는 7월부터 기존 대비 각각 20만원·1만원 상향된다. 올해는 지난해 소비자 물가변동률인 2.3%를 반영해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 약 692만명의 연금액을 이달부터 인상한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정하는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617만원에서 637만원으로, 하한액은 39만원에서 40만원으로 조정된다. - 국민연금,기초연금,연금액,연금 보험료,기준연금액,기준소득월액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수페타시스·고려아연 … 논란株 손터는 국민연금이수페타시스·고려아연 … 논란株 손터는 국민연금국민연금 지분율 변화 분석유상증자·경영권다툼 등리스크로 판단해 지분 줄여주가 급등 바이오 차익실현이마트·현대글로비스 등실적기대주는 투자비중 늘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11: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