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10억 원 빼돌린 뒤 20년간 중국 도피…징역 4년 형 SBS뉴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특경가법 횡령과 사기,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 의료 협회 전직 경리직원 A 씨에 대해 징역 4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25년 전 한 의료 관련 협회에서 경리계장으로 일하던 A 씨는 부동산·주식 투자를 위해 1998년 1∼4월 91차례에 걸쳐 약 7억 9,562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이러한 위조여권을 들고 2016년 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29차례 한국을 오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재판부는"10억 원이 넘는 협회 자금을 횡령하거나 편취한 후 외국으로 도주했다가 위조 신분증과 여권으로 국내에 출입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협회의 피해는 전혀 회복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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