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선수 동료, 내일 기자회견…'감독 폭행 폭로' '최 선수 가해자 꼽히는 장 모 선수 폭행도 폭로' 국회 문체위, 내일 문체부 차관 등 불러 질의
선수들은 추가 피해 사실을 증언할 계획인데요.고 최숙현 선수의 사망과 관련해 책임 논란의 한가운데 서 있는 인물이 소속팀인 경주시청 감독입니다.결국 최 선수의 동료들이 용기를 냈습니다.최 선수에게 가했던 가혹 행위에 대한 진술과 함께 다른 선수들의 피해 사실도 알리겠다는 겁니다.
피해 선수들을 돕고 있는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실은 장 선수가 직접 폭행에 나서기도 했고, 남자 선수들을 시켜 최 선수에게 가혹 행위를 지시하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임오경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고 최숙현 선수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월요일 7월 6일 상임위 차원의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엄중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입니다.]다만 각 상임위 활동 복귀를 선언한 미래통합당의 내일 회의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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