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현 숙소=가해 선수 집…'개인계좌로 돈 받았다' SBS뉴스
철인 3종 경기 선수 고 최숙현 선수 사건 소식 이어갑니다. 팀의 감독하고 자칭 팀닥터란 사람 말고도 선수 중에 고참 한 명도 같이 후배들을 때려온 걸로 지목이 되고 있는데, 오늘은 이 고참 선수 관련한 새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선수가 전체 팀을 자기 집에 묵게 하면서 월세를 받는 등등해서 돈 문제에 개입을 하고 감독 못지않은 위세를 떨쳤던 걸로 취재가 됐습니다.남녀 선수들이 3층과 4층에 1개 호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경주시체육회가 각각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65만 원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명의는 다르지만 같은 날 매매와 등기가 이뤄진 3층 집은 장 씨 어머니 소유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팀 내 대표선수인 장 씨는 최 선수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에게 가혹 행위를 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최 선수 측은 2016년 전지 훈련을 앞두고 항공료 명목으로 250만 원을 장 씨 개인 계좌로 송금하는 등 장 씨가 불명확한 이유로 받아간 금액이 최소 1천만 원 이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추가 피해자 일부는 모레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며 대한철인3종협회도 같은 날 이번 사건 관련자들의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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