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캡사이신 상황따라 사용…살수차 재도입은 시간두고 얘기” KBS KBS뉴스
오늘 서울에서 2만 명이 참가하는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윤희근 경찰청장은 집회 대응에서 캡사이신 사용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윤희근 청장은 오늘 남대문경찰서 경비대책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캡사이신은 현장 상황에 따라서 부득이하게 사용이 필요하다면 현장 지휘관의 판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윤 청장은 2021년 모두 폐차된 살수차 재도입 계획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는"그 부분은 좀 차차 시간을 두고 말씀드리겠다"고만 짧게 답했습니다. 저녁 집회와 관련해서는"신고된 시간을 초과해 불법 집회 형태로 진행된다든지 과도하게 교통 불편을 야기한다든지 차로를 점거한다든지 하는 불법의 경우에는 저희가 해산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경찰은 '집회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시민의 자유'를 볼모로 관행적으로 자행돼 왔던 불법에 대해 해야 할 역할을 주저 없이 당당하게 하겠다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경찰은 대규모 집회를 하루 앞둔 어제, 집회 관리에 공적을 세우면 포상하겠다는 차원에서 경비경찰 13명 특진을 내걸기도 했습니다.경찰은"대규모 집회 대응과 불법행위자 검거, 채증·소음관리 현장조치 등에서 뚜렷한 공적을 가진 유공자를 선발하겠다"는 특진 방침을 내부망을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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