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인파 통제, 시민은 멀어도 안전한 길…달라진 성탄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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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등 한꺼번에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민들은 서로 일정 거리를 유지하거나 천천히 움직이는 등 조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명동 🔽 자세히 읽기

경찰 반복 안내방송 등 통제 노력 24일 저녁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미디어파사드를 구경하기 위해 몰린 시민들. 경찰은 안내 경고 방송을 울리며 이동을 촉구했다. 사진 장예지 기자 “남대문경찰서입니다.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소중합니다. 용산구에서 인파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길이 혼잡하니 경찰관 수신호에 따라 중국 대사관 쪽으로 우회해 가시기 바랍니다.” 성탄절 전날인 24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외관에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보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끝없는 가운데 경찰은 반복적인 안내방송을 하며 인파 통제에 나섰다. 성탄절 인기 명소로 부상한 이곳에서 시민들은 활짝 웃으며 사진 촬영을 하기 바빴다. 하지만 지난 10월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뒤 열린 연말 이벤트에 경찰은 안전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년 행사 때보다 사람은 더 많은 것 같은데, 관리는 잘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도 지시를 따라 조심하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성탄절 주말 명동 골목도 오랜만에 활기를 찾은 모습이었다. 가족과 연인,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 입구부터 명동성당, 명동역에 이르는 거리를 가득 메웠고, 골목을 따라 길게 설치된 조명 사이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볐다. 명동거리 실명 노점상 362곳이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이날 집단 휴업을 하면서, 보다 원활한 이동도 가능했다. 경찰과 구청 공무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질서 유지 등 안전 관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비록 좁은 골목의 인파 밀집도는 더 높았지만, 시민들은 서로 일정 거리를 유지하거나 천천히 움직이는 등 조심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태원 골목 이 정도 되는 거 같은데”라거나 “위험한 것 같다”고 말하며 사람이 많은 곳은 돌아가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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