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없는 성탄 전야…한파에도 전국 번화가 북적
서울 명동은 이날 저녁 가로수와 트리에 일제히 불이 켜지고, 화려한 조명이 빛을 더하면서 크리스마스 전야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도 성탄 전야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한창인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 광장에도 빛 조형물로 가득 찬 가운데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빛 터널을 통과하며 걷거나, 케이크 모양의 대형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따뜻한 음료 등 먹거리를 즐기며 분위기를 만끽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카페거리 등에서는 시민들이 하얀 눈과 크리스마스트리가 만들어낸 장관에 취했고, 산타 축제가 열리고 있는 담양 메타프로방스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거리두기가 사라진 교회와 성당에도 많은 신자의 발길이 이어졌다.순복음 대구교회에서도 오후 7시부터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절 축하 행사가 열리는 등 지역 성당과 교회에 성탄을 축하하는 신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동주 기자=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경찰이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시민과 차량으로 붐비는 서울 명동거리를 통제하고 있다. 2022.12.24 [email protected]경찰은 이번 주말 서울 명동, 강남역, 홍대, 부산 남포동, 광안리 해수욕장 등 명소 37곳에 5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찰관 656명과 8개 부대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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