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산불…돌풍 타고 산 전체로 번져 한때 ’산불 2단계’ 발령…17시간 만에 큰불 잡아 축구장 120개 면적 불타…주민 200여 명 대피
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경북 상주시 외남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난 건 오후 2시 50분쯤입니다.[남송희 / 남부지방산림청장 : 초기에 불이 났을 때는 작은 규모였지만 순간적인 돌풍이 발생하면서 순식간에 높은 산으로 확대됐습니다.
아침 일찍 헬기가 투입될 수 있었기 때문에 주불 진화가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또 불이 민가 주변으로 확산하면서 주민 2백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산불의 원인은 이번에도 '실화'였습니다.산림보호법은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으로 처벌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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