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무원, 청내 여자 화장실서 불법 촬영하려다 덜미 SBS뉴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청 8급 별정직 공무원인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인기척을 느낀 B 씨가 옆 칸에 있던 A 씨를 발견하고 이튿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경찰 관계자는"A 씨는 불법 촬영을 시도하려다 적발된 것으로 보인다"며"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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