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다 배움이 되는 일본 자유여행 오사카 발달장애 자유여행 일본 유니버셜 권유정 기자
오사카에서의 첫 아침. 들뜬 아이들은 새벽같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아파트형의 숙소는 별도의 조식이 없는터라 전날 편의점에서 각자 사 온 빵, 컵라면, 샐러드, 도시락 등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밀키트나 간편조리식품이 급격하게 유행하며 우리 아이들도 보다 쉽게, 더 다양한 요리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어차피 살아가면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이쪽이 훨씬 높은지라 몇 년 전부터는 밀키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분주한 아침, 시간에 쫓기면 일일이 지도하기 어려우나 자유여행인지라 정해진 일정에 쫓기지 않고 우리의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일찌감치 배가 고프다며 공용 공간으로 내려온 아이들부터 차례차례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한 조리를 하고, 식사를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테이블을 닦고, 의자를 정리하는 것까지 모두 각자가 해야 하는 몫이었다.
그러나 입장권만 8만 원 가량인데 익스프레스나 닌텐도 확약권을 구입하면 약 두 배로 비용이 훌쩍 뛰었다. 다함께 오픈런을 하는 것도 무리였다. 19명의 아이들과 준비를 하다보면 아무리 서둘러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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