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시멘트 값 14% 인상…'원가 부담 커져' 건설업계 '유연탄값 오히려 하락…가격 내려야' 국토부 '협상 중재…대체 공급처 확보 지원 대책'
분양가도 자연스레 오를 수밖에 없는데, 가격 인상 요인은 합당한지, 분양가 영향은 얼마나 되는지를 두고 논쟁이 불붙고 있습니다.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연탄과 전기료가 계속 올라 견디기가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익 명 / 시멘트업계 관계자 : 시멘트 판매 가격 인상을 했지만,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고…. 앞으로 전기요금이 인상될 거를 감안하면 솔직히 더 어려운 상황이 되는 거죠.]올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9.5%와 5.3% 인상됐습니다.톤당 유연탄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 정점을 찍었고 이에 맞춰 시멘트 값은 두 차례나 올랐습니다.[홍남도 / 대한건설자재협회장 : 지난해 시멘트, 레미콘 단가 인상이 급격하게 많이 됐습니다. 그런 부분들로 공사 현장 원가가 15∼25% 정도 상승했거든요. 어떻게 보면 상처가 나 있는 상황에서 소금을 뿌리는 격이 되지 않을까….]시멘트 업계는 100㎡ 아파트 한 가구를 짓는데 20톤의 시멘트가 필요한데, 가격이 올라도 시멘트 비용은 240만 원으로 전체 분양가의 0.5% 수준에 불과하다고 추산합니다.시멘트 원가 산정 구조가 워낙 복잡해 투명한 가격 협상이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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