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유스올림픽 조직위원장 진종오 'IOC 선수위원 도전'
진종오 조직위원장은"정말 좋은 제안을 받았다. 나와 이상화 위원의 선수 시절 경험 등을 토대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아주 좋은 기회다. 영광스럽다"며"나는 하계 종목 선수였지만,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영광의 순간을 만들어주는 데 종목을 국한할 필요는 없다.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걸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나 '공개적'으로 IOC 선수위원 도전을 선언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진종오·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
김주성 기자=진종오와 이상화가 2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2기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2.21 [email protected]그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6개의 메달을 따내 금메달 4개,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획득한 김수녕과 함께 역대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보유했다. 2004년 아테네 50m 남자 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50m 남자 권총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인 최초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대한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행정 경험을 쌓은 진종오 위원장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활동 반경을 더 넓혔다.유승민 위원의 임기는 2024년 파리올림픽 때 끝났다.진종오 위원장은"지금은 마케팅이 중요할 것 같다. 대학원에서 스포츠사회학을 전공한 게 다행"이라고 웃으며"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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